코스소개

  • 28만평 총 면적
  • 18 홀수
  • 6,845YD 코스길이
1 2 3 4 5 6 7 8 9 1 2 3 4 5 6 7 8 9
SKY(계백장군) COURSE
HILL(의자왕) COURSE
SKY(계백장군) COURSE 1 ~ 9 Hole
HILL(의자왕) COURSE 1 ~ 9 Hole


COURSE
COURSE

  • SKY(의자왕) COURSE
  • HILL(계백장군) COURSE
  • Hole1
  • Hole2
  • Hole3
  • Hole4
  • Hole5
  • Hole6
  • Hole7
  • Hole8
  • Hole9
그린
1홀
HOLE1
PAR 4 HDCP 3
티 그라운드 앞쪽 해저드가 긴장을 유발하지만 심리적 압박을 이겨낸다면 티샷은 전혀 문제가 없는 홀로 호쾌한 전진이 요구됩니다.

플레이 시작홀 로써 긴장을 풀고 호쾌한 전진이 요구되는 오르막 경사가 있는 파 4홀 입니다. 티그라운드 앞쪽 해저드만 의식 하지 않는다면 티샷은 전혀 문제가 없는 홀로 핀위치만 잘 파악해 계산하여 세컨샷을 한다면 비교적 무난한 그린입니다. 세컨샷은 그린 오른쪽이 유리하며 왼쪽은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 390m / 427YD
  • 365m / 399YD
  • 330m / 361YD
  • 299m / 327YD
그린
2홀
HOLE2
PAR 4 HDCP 8
장타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홀로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기 때문에 좌측의 O.B.만 조심한다면 시원한 장타를 선보일 수 있는 홀입니다.

장타자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비교적 긴 파 4홀로 I.P지점이 충분히 넓고 약간 우로 굽어있어 좌측 OB만 조심한다면 부담 없이 장타를 날릴 수 있습니다. 그린 왼쪽벙커가 착시현상을 주며 벙커에서 그린까지 보이지 않는 30m의 공간이 있어 거리 계산과 클럽 선택에 신중을 가해 그린 공략을 해야 합니다.

  • 370m / 405YD
  • 335m / 366YD
  • 335m / 366YD
  • 286m / 313YD
그린
3홀
HOLE3
PAR 4 HDCP 7
시원한 장타가 요구되는 홀로 스트레스를 떨쳐내는 기분 전환이 가능한 홀이며 그린은 2단 그린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치밀한 계산이 요구됩니다.

장타가 요구되는 홀로 티샷에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린은 2단 그린이라 앞핀 +5m, 중핀 +10m, 뒷핀 +15m는 여유있게 계산해야 합니다. 오르막 퍼터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이 홀에서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 356m / 389YD
  • 314m / 343YD
  • 314m / 343YD
  • 268m / 293YD
그린
4홀
HOLE4
PAR 4 HDCP 1
시각적으로 티샷 I.P 지점이 좁아보여 심리적 압박을 견뎌야 하는 홀로 오르막 그린이기 때문에 세컨샷 공략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시각적으로 티샷 I.P 지점이 좁아 보이는 홀이며 장타가 요구되는 홀로서, 티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왼쪽 벙커 오른쪽으로 공략한다면 티샷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며 마음을 비우고 공략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는 홀입니다.

  • 398m / 435YD
  • 370m / 405YD
  • 356m / 389YD
  • 300m / 328YD
그린
5홀
HOLE5
PAR 3 HDCP 5
시각적으로 앞에 펼쳐진 워터 해저드가 긴장을 유발하는 홀로 최적의 클럽 선택으로 장애물을 멋지게 넘겨야 하는 홀입니다.

시각적으로 앞에 보이는 해저드가 신경 쓰이는 홀로 거리 또한 부담가는 홀이라 클럽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듯 합니다. 그린 공략은 핀 위치에 상관없이 중앙으로 공략한다면 퍼터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 186m / 203YD
  • 159m / 174YD
  • 159m / 174YD
  • 116m / 127YD
그린
6홀
HOLE6
PAR 5 HDCP 6
I.P 지역이 좁아 안전하고 차근하게 공략하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는 홀로 신중한 클럽 선택을 요구합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컨샷 I.P 부근 지역이 좁아 안전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페어웨이 중앙 좌측 공략이 유리할 듯 합니다.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며 마음을 비우고 공략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는 홀입니다.

  • 494m / 540YD
  • 469m / 513YD
  • 445m / 487YD
  • 409m / 447YD
그린
7홀
HOLE7
PAR 4 HDCP 3
페어웨이가 비교적 협소하여 정확한 티샷이 곧 좋은 스코어와 연결되는 플레이어의 섬세한 기술을 요하는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티샷의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파 4홀로 티샷은 중앙좌측이 좋으며 페어웨이 우측에는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그린 주위에 여유공간이 없어 어프로치 샷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그린이 스카이코스 중 제일 작습니다. 보이지 않는 언듀레이션이 있어 그린에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339m / 371YD
  • 302m / 330YD
  • 302m / 330YD
  • 265m / 290YD
그린
8홀
HOLE8
PAR 3 HDCP 9
티 그라운드에서 조망되는 백마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경치가 좋은 홀입니다.

티그라운드에서 보이는 백마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파 3홀이며 티샷은 그린 중앙을 공략하시면 좋습니다. 그린이 작은 편이라 정확한 거리계산을 필요로 합니다.

  • 165m / 180YD
  • 146m / 160YD
  • 146m / 160YD
  • 115m / 126YD
그린
9홀
HOLE9
PAR 5 HDCP 2
장타가 요구되는 홀로 플레이어의 시원한 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약간의 좌측 도그렉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시면 좋습니다. I.P 지점에 벙커가 보이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으며 정확한 클럽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오르막이고 내리막퍼터를 주의하길바랍니다.

  • 478m / 523YD
  • 457m / 500YD
  • 436m / 477YD
  • 403m / 441YD
그린
1홀
HOLE1
PAR 4 HDCP 6
약간 오르막인 파 4홀로 페어웨이 우측은 O.B이고 좌측은 해저드 구역으로 거리계산을 철저히 하여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약간 오르막인 파 4홀로 페어웨이 우측은 OB이고 좌측엔 해저드 구역이 있습니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벙커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은 오르막 그린이라 거리계산을 철저히 해서 그린을 공략해야 합니다. 앞.중핀 +10m, 백핀 +15m는 여유있게 계산하시길 바랍니다.

  • 332m / 363YD
  • 305m / 334YD
  • 305m / 334YD
  • 281m / 307YD
그린
2홀
HOLE2
PAR 4 HDCP 7
페어웨이 I.P지점이 넓어 티샷에 무리가 없는 홀이며 그린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흘러내리는 슬라이스 그린입니다.

페어웨이 I.P 지점이 넓어 티샷에 무리 없는 홀이며 세컨샷은 제 거리를다 보고 자신있게 공략해야 합니다. 그린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흘러가는 슬라이스 그린입니다.

  • 371m / 406YD
  • 344m / 376YD
  • 325m / 355YD
  • 288m / 315YD
그린
3홀
HOLE3
PAR 3 HDCP 8
부여의 상징인 정림사지 5층석탑을 재현한 그라스 벙커가 특색인 파 3홀입니다.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훤히 보여 티샷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하며 그린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티샷 방법입니다. 그린에 보이지 않는 언듀레이션 을 잘 살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 166m / 182YD
  • 132m / 144YD
  • 123m / 135YD
  • 100m / 109YD
그린
4홀
HOLE4
PAR 5 HDCP 2
가칭 ‘의자왕 홀’이라고 불리는 홀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그린까지 도달하여 흑과 백이 나뉘어지는 홀입니다.

세컨샷 공략은 그린까지 오르막이므로 한 클럽 더 여유롭게 선택하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시각적으로 티샷 I.P 지점이 좁아 보이며 장타가 요구되는 홀로, 티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왼쪽벙커 오른쪽으로 공략하신다면 티샷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세컨샷 공략은 그린까지 오르막이라 한 클럽 더 여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오른쪽에는 여유공간이 없어 그린 왼쪽벙커 방향으로 그린을 공략해야 합니다.

  • 498m / 545YD
  • 469m / 513YD
  • 446m / 488YD
  • 411m / 449YD
그린
5홀
HOLE5
PAR 4 HDCP 9
드라이버 샷이 금지되고 티샷을 아이언으로 160~180m 지점에 정확히 착지 시켜야 하는 홀입니다.

날카로운 티샷 이후의 세컨샷은 전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코스설계상 티샷 160m 이상 180m 이하로 하게 로컬 룰로 지정된 홀로 티박스에서 보이는 좌측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티샷을 한다면 세컨샷에는 전혀 무리되지 않는 홀로 그린은 무난한 편입니다.

  • 287m / 314YD
  • 260m / 284YD
  • 246m / 269YD
  • 210m / 230YD
그린
6홀
HOLE6
PAR 3 HDCP 4
해저드 속 그린이 위치한 전망이 훌륭한 아일랜드 홀로 그린을 두르고 있는 해저드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주는 홀입니다.

해저드 속 그린이 위치한 전망 좋은 아일랜드 홀로 그린을 두르고 있는 해저드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주는 홀입니다.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평소보다 여유롭게 클럽을 선택하여 티샷을 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 183m / 200YD
  • 156m / 171YD
  • 132m / 144YD
  • 110m / 120YD
그린
7홀
HOLE7
PAR 5 HDCP 5
오르막 파 5홀로 티샷은 좌측 동그란 벙커 우측 끝을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오르막 퍼터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은 스코어로 귀결되는 홀입니다. 세컨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 (멀리 보이는 우측 벙커) 을 공략하면 좋으며 그린 공략 시 오르막 거리를 계산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앞 중핀 +5m, 백핀 +10m는 여유있게 계산하길 바랍니다. 오르막 퍼터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이 홀의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 507m / 554YD
  • 479m / 524YD
  • 465m / 509YD
  • 375m / 410YD
그린
8홀
HOLE8
PAR 4 HDCP 1
파 4홀 중 가장 긴 홀로 곳곳에 포진한 벙커와 워터 해저드는 물론 지속적으로 연결된 언듀레이션(undulation)이 있는 홀입니다

힐코스 파 4홀 중 가장 긴 홀로 핸디캡 1번 홀입니다. 티샷은 그린 좌측 벙커를 공략하고 장타가 요구되며, 세컨샷은 그린 뒤 중앙벙커를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공략 시 앞 중핀 +10m,백핀 +20m로 여유있게 오르막 계산하고 그린 왼쪽은 여유공간이 전혀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378m / 413YD
  • 351m / 384YD
  • 280m / 306YD
  • 230m / 252YD
그린
9홀
HOLE9
PAR 4 HDCP 3
길게 형성된 벙커가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유발하는 홀로 왼쪽에 조성된 벙커 우측에 날카로운 티샷을 날리면 좋은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티샷은 왼쪽 벙커 우측을 공략하시고 세컨샷 공략 시 내리막 -5m 정도 계산하셔야 합니다.

  • 361m / 395YD
  • 325m / 355YD
  • 298m / 326YD
  • 270m / 295YD

이인환 대표이사

프로필

㈜지앤디인크는 2000년 4월 3일 설립된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사업 영역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해 놀랄 만한 성장으로 거듭해 왔으며, 이천 휘닉스스프링CC, 여주
360도CC, 군위 몽베르CC와 같은 국내 유수의 골프장들을 설계 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방글라데시, 중국 등 다수의 해외 시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

디자이너 Interview

Q. 롯데스카이힐 CC 부여의 디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자연 속에 머물 수 있는 경기의 장(場)입니다.

Q. 생각하는 명문 골프장의 조건은?

첫 번째, 부지의 자연적/지형적 여건과 역사/문화적 기반이 어우러진 立地(Location)
두 번째, 경기적 측면과 미적 측면이 어우러진 設計(Design)
세 번째, 코스 관리 및 서비스가 잘 갖춰진 管理 및 통 運營(Management)

위의 3요소와 더불어 역사/문화적 기반을 갖고 있어야
진정한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롯데스카이힐 CC 부여는 산성과 백마강, 낙화암 등 1500여년전 찬란한 백제 문화의 융성과 퇴락의 역상 현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왕궁, 민속촌 등 백제 역사 문화 재현단지와 인접한 지역으로서 부지가 갖고 있는 입지적 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지역입니다.

Q. 코스 디자인시 주안점을 둔 부분과 기억에 남는 홀이 있다면?

경기시 모든 클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코스의 거리와 Up/Down 등을 다양하게 조합하였습니다.

기존의 지형/경관적 특성의 이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연 경관을 위해 Par3의 경우 각각의 경관적 특성을 달리 도입하였고,
역사와 문화 경관을 위해 역사 재현 단지(왕궁, 민속촌 등)와 타워콘도, 빌리지 등의 조망을 두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홀은 ‘HILL 8홀’, ‘SKY 15홀’, ‘SKY 16홀’ 입니다.

Par Ray Ridgway

프로필

미국 플로리다의 Bear Lakes Country Club은 물론 Ri-dgway Golf, Inc. 및 Jpj International
Golf LLC 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조형 전문가로서 전세계에서 활약/설계, 레이아웃, 정지작
업, 토공, 조형, 배수, 스크링쿨러, 2차조형, 파종 등 현장 체험 실무 업무/야지대 및 습지대, 산악 계
곡지형 같은 전반적 골프장 지리에 대한 숙력된 전문가로 부여CC 조형의 감각적 디자인을 더했
습니다.

골프장 조형 주요 실적

Bear Lakes Country Club
미국, 플로리다

Grand Cypress Country Club
미국, 올랜드

Glenn Eagle Country Club

Trump Golf Club
미국, LA

Decatur Country Club
미국, LA

Grand Cypress Country Club
미국, 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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